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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욕먹어가며 내고집으로 구입했던 이지슬립온열물매트리스(이젠 아내에게 사랑받고 칭찬받으며 사용중인 온열물침대)
작성자 BY. 엄**** (ip:)
  • 평점 5점  

이지슬립 온열물매트리스(물침대)를 구입한지 작년12월중순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니 불과 한달여쯤지났네요!   아내가 늘 몸이 피곤하고 수시로 파스를 몸에 붙이고  밤엔 잠자리에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여 몇년전에 비싼돈들여 흙침대를 구입하여 사용했지만 ?  이지슬립의 온열물매트리스를 구입하여 아내가 전용으로사용하고난뒤 불과 한달여 쯤 지나고 나니 온열물매트리스에 적응을  했는지 피곤하다 말도 하질않고 밤엔 잠도 잘자네요! 남편이 옆에 오는지도 모르고요!  정말 구입하여 사용하길 잘했어요! 온열물매트리스를 온열상태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가끔 물매트리스내부에서 기포가 생겨 물소리가 날때가 있는데 물주입구를 열고 기포를 빼주는 수고만 한다면 대만족입디다! 이지슬립제품효과로 따지면 가격대비 정말 싸다고 느껴저요! 몸군데군데 쑤셔서 빈번히  한의원에 가서 한의원의 물매트리스에 누워 물리치료 받느니 이지슬립의 온열물매트리스를 구입하여 집에서 계속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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